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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로틱 소설 즐겁게 쓰는 법
대인공포증 히키코모리인데다 버진인 주제에 에로소설가인 카스티엘이 차가 망가지는 바람에(냉각수 정도의 아주 사소한 것) 옆집 사는 정비공 딘 윈체스터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당연히 딘은 카스티엘이 쓴 소설을 전부 읽었지만 그가 썼다고는 생각도 못한다. 일단은 친구가 되서, 사창가에도 데려가서..... 이건 아직 스토리 다 안 짰음. 결국은 둘이 잘먹고 잘 사는 걸로 끝내고 싶긴 한데. 2. For dean, with love 누군가가 딘을 위해 온 사랑을 듬뿍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딘 전용 선물을 딘이 아니라 카스티엘이 받아버리는 덕분에 카스티엘도 딘도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극복하는 이야기. 3. 미카엘의 선물 전쟁이 격화되고, 결국 딘은 카스티엘과 샘을 지키기 위해선 미카엘에게 예스라고 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결론 내리고, 카스티엘하고 샘은 자기들이 제대로 그를 보조하지 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자책하고, 결국 전쟁이 끝난 뒤에 카스티엘은 인간이 되어서라도 식물인간 딘을 끝까지 보호하겠다고 결심하는데 막상 미카엘이 떠나고 난 뒤에 남은 딘은 카스티엘과 샘이 각오에 각오를 거듭한 최악의 상황보다도 훨씬 심각하게 예측에서 벗어나는 상태였다..... 지만 폭풍같은 혼란과 패닉을 거쳐 결국 카스티엘도 딘도 샘도 바비도 어떤의미에선(?) 나름대로(?) 어쨌든 그럭저럭(?) 행복해진다는 이야기.(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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