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이디어 메모
라기보단 이건 그냥 보고 웃으라고 제시하는 이미지에 가깝긴 하지만....
꿈에서 발생한 이미지 입니다. 그런 것 치고는 뭐랄까.... 혹시 어제 채팅중에 신을 찾기 위한 길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있다는 식의 말 나온 적 있던 가요. 아무래도 꿈으로 꾼 것 같기는 한데 묘하게 현실감이 있어서. 

이상한 나라의 크립키.


 한 사이즈 큰 트렌치 코트를 입고 한 손에는 딘의 아뮬렛을 든 캐스 토끼를 쫓아 구멍으로 떨어져서 악마들에게 쫓기거나, 막 커지는 데 차고 안에 빌린 빨강 머스탱이 있어 '이렇게 커지다 저거 눌리면 안 되는데!!' 라고 패닉하거나 티파티를 가장한 윈체스터형제의 식사 자리에서 '신은 어딨는 거야!'라고 심문당한다던가 법정에서 신으로 오해받는다던가 하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카스티엘이나 미샤킹이 아닌 건  마지막엔 미샤킹이 나타나서 목을 잘라라!!를 외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확 잘라버릴까요? 10화 나오기 전엔 안되겠죠?? 
by 빨간반지 | 2009/10/24 15:09 | 팬픽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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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단델리온 at 2009/10/24 16:41
10화가 나온 후 결정하시지요. ㅎㅎㅎ
미샤킹..여왕님 역에 딱입니다 ㅜ.ㅜ
그의 늘씬한 긴 다리가 우아한 치맛단 사이로 보이겠군요..분명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을 텐데.. 쿨럭;
Commented by 빨간반지 at 2009/10/24 18:33
어차피 그 때 가도 쓸 리 없으니 먼저 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겠군요. 사실은 목을 자르기 보다는 우선 '저놈을 매우 쳐라!' 하고 싶지만 역시 여왕님이라면 목을 잘라야.....

사실은 망사스타킹일지도 모릅니다? 검은 색 다이아몬드 무늬 망사 스타킹일지도 모르는 겁니다?!

....쓰고싶어져버렸어요, 책임 져요.
Commented by 단델리온 at 2009/10/24 22:03
ㄲㄲ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ㄲㄲ
님께선 여왕님 미샤킹을 쓰시고 전 이요르 캐스를 쓰면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세라비! 이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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