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싶어졌다...

편의점 블로그에서 소곡주를 보고 급 마시고 싶어져버렸다. 아, 그거 정말 맛있는데......

효도를 가장해서 어머니께 돈을 얼마 쥐어 드리고 외가에 다녀오시라고 하면서 오는길에 소곡주점;_; 하면 어떠려나.

.....생각할수록 땡기는 계획인데, 이거.

by 빨간반지 | 2009/10/21 23: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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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단델리온 at 2009/10/22 18:41
ㅎㅎㅎ 소곡주..
전 지난 주에 기아의 1승을 축하하며 가족들끼리 스테끼와 와인을 우아하게 마셨던..
전 단 맛을 좋아해서 전통주보다 달달한 와인이 더 좋아요 ㅎㅎㅎ
혼자 홀짝 거리는 것도 좋죠. 결론은 : 와인은 좋다!

그러나........기아는 그 후 패배의 늪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Commented by 빨간반지 at 2009/10/22 18:57
저도 달달한 술을 좋아해서 와인도 주로 스위트로 마시고 아예 RTD류를 주로 마시는 편인데 소곡주는 안 달아도 정말 맛있어요.음, 그렇다고 단맛이 전혀 없는 건 아니고..... 크으, 아무튼 이건 누구라도 맛있다고 할 만한 그런 술입니다.

생각만 해도 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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