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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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ovieweb.com/news/marvels-the-avengers-hits-3d-blu-ray-and-dvd-september-25th

9월 25일은 언제 오냐!!
이번에도 블루레이와 디비디의 구성물 차이는 엄청나다. 블루레이에는 삭제장면, 개그릴, Second Screen(솔직히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MARVEL ONE-SHOT: ITEM 47이 더 들어가는데 디비디에는 달랑 코멘터리? 완전 시대에 뒤떨어진 쩌리 취급이구나.
플삼을 사길 정말 잘했지. 이미 게임기로서의 기능은 완전 뒷전이긴 하지만.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당연히 MARVEL ONE-SHOT이다. 콜슨이 주인공인 단편 영화.
................ 설마 여기서 살아나는 건 아니겠지?? 콜슨의 부활은 블루레이 구매자에게만 보여주마라던가 하면 물론 난 블루레이를 살 거지만 그래도 좀 치사.. 하고 자시고 살려주시기만 하면 세 장 삽니다. 제발.
...하지만 제목이 아이템 47이라니 그런 내용이 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콜슨은 조금 더 볼 수 있다는데 만족해야 할 게 분명하다.
개그릴도 조금 기대중. 소문에 따르면 30여분에 달할 지도 모르는 삭제신도.
근데 삭제신 중에 스티브가 늙은 '베티'와 만난다는 게 무슨 소릴까. 페기의 오타일까. 아마 그렇겠지.
아무튼 다시 한 번. 9월 25일은 언제 오냐!!

근데 디비디 표지, 어째서 클린트랑 나타샤는 반명분인거야 ㅠㅠ 차라리 여덟조각으로 잘라서 한칸은 로키한테 주라고!
- 2012/05/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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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운동용 자전거를 타다가 혼자 있고 시선이 TV를 향하고 있는 지금 미뤄뒀던 헐크를 보면 딱 좋겠다 싶어서.
만인의 히로인 콜슨 >>> 페기 카터 > 페퍼 포츠 > 나타샤 로마노프(정말 클린트랑 사귄다면 말이지만) >> 베티 로스 >>> 제인 포스터 > 샤론 카터
그러나 아직 영화관에서 내리지도 않았으니 무리
러팔로 헐크를 보고 봐서인가 처음엔 노튼쪽이 적응이 안 되었다. 러팔로 배너 쪽이 훨씬 귀여워!! 물론 노튼 쪽이 피 한 방울도 쫒아다녀야 하는 신경질적이고 힘든 인생사에 찌들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다니는 것 같은 비리비리한 너드 과학자 이미지에는 더 어울리지만. 특히 궁상 떠는 장면의 싱크로율은 완벽하지만.
그래도 만약 어벤저 헐크를 노튼이 했으면 그 쪽이 안 어울렸을 것 같다. 다들 발랄하게 깨방정 떨고 있을 때 혼자 맨틀까지 파고들어가는 궁상맨이 될 것 같아.
반대로 러팔로가 인크레더블 헐크에 출연했다면? 그가 너덜너덜 떨어진 바지 차림으로 시장에서 구걸을 하거나 쓰레기통 뒤에 쭈그리고 숨어있거나 모텔 자판기 옆에 찌그러져 있거나....
......... 어째서 아동을 학대하고 있는 것 같은 죄책감이 드는 거지??;;;
상상해보니 러팔로가 정말 묘하게 베이비 페이스구나 하는 실감이 난다. OTL 얼굴 자체가 동안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어쩐지 아기처럼 보여 OTL
아무튼, 영화 자체가 엄청 재미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퓨리의 잠 못 이루는 일주일을 보고 봐서 대학 장면에서 '아, 저기 구석 쯤에 나타샤가 너드 코스프레를 하고 숨어있다가 헐크가 건물 때려부수는 거 보고 가슴에 삼천원 트라우마를 적립하고 있겠구나' 라던가 '저렇게 멋대로 실드의 감시 시스템을 사용하니 퓨리가 쫒아와 항의하지 ㅋㅋ' 라던가 식으로 엑스트라로 즐길 거리가 있어서 그건 좀 좋았다.
아르웬...이 아니고 베티는 글쎄....;;;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드는 캐릭터다. 특히 뉴욕에서 택시를 탔다가 '저,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이라면 내가...' '캬릉!' 하는 장면이나 헐크로 변해가는 브루스를 올라타고 자기한테 집중하라고 하는 장면 같은 건 정말 멋졌다. 그런데 배우가.... 뭐랄까 나쁘다는 건 아닌데 말할 때 목소리가 미묘하게 연극적으로 울리는 게 어쩐지 드라마 퀸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영 집중이 안 된다. 안타깝고 애절한 장면인데 목소리가 너무 오버 애절해서 도리어 애절한 느낌이 안 든다고.
하지만 로스장군의 생각과는 달리 베티의 남자 고르는 눈은 훌륭하다고 본다. 베티는 왜 저런 것만 사귄냐고 하는 장면에선 나도 남동생도 '좋은 남자 잘 사귀고 있구만 왜!!'라고 소리쳤으니까. 그 심리학자도 베티를 사랑하는 좋은 남자였고, 배너도 불행한 사고로헐크가 되어버려서 그렇지 착하지 잘 생겼지 똑똑하지 손재주도 있지...
난 그가 원심분리기를 자가 제조 하는 거 보고 감탄했다니까. (취향이...)
그리고 분명 의사는 아니었을 배너박사가 의사노릇하고 다니는 것도 조금 납득했다. 저렇게 인체실험을 반복하다보면 싫든 좋든 의학지식이 쌓일 수 밖에 없겠지.
블론스키와 미스터 블루(이름이 뭐더라;)가 대면해서는 헐크를 '아름답다'거나 '신과 같다'고 추앙하는 장면에선 '웬 빠돌집단이?'라는 느낌이었다. 블론스키가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하는데, 뭐랄까 브루스가 보는 헐크는 로키(더 정확히는 요툰)이지만 이들이 보는 헐크는 토르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삐질;
신처럼 되고자 했던 인간이 '가증한 것'이 되는 건 너무 당연한 수순이라 그러려니 싶긴 했다.
블론스키가 날뛰자 애써 억누른 헐크를 해방시켜 싸우겠다고 나서는 배너는......보는 내가 아쉬운데 본인은 얼마나 더 아쉬웠을까. 하지만 거기서 외면하면 악당으로 가는 한 발짝이니 어쩔 수 없지. 팬보이 하나 잘못 둬서 이게 무슨 고생이야. 역시 팬보이라면 콜슨처럼.
그래서, 베티를 봤으니 어벤저들의 여자친구 순위를 다시 매겨보자면
정말 여자 취향이 확연히 드러난다;;;;
제인은 과학자인 건 좋은데 너무 쉬워서 ;;; 샤론은.. 시간을 뛰어넘고 보니 선조랑 똑같은 후손이 있더라는 클리세 자체를 몹시 싫어하는고로. 후손은 선조의 복제가 아니란 말이다! 차라리 샤론이 페기의 복제였으며 지지했을 거야...
그나저나 이것도 반복해서 볼 정도로 재미있는 건 아니고, 토르는 두 번 보기 싫고, 내일은 자전거 타며 뭘 봐야 하나. 쇠돌2를 보며 나타샤/페퍼를 쓸 건덕지가 있는지나 건져볼까. 어벤저스 블루레이가 나오면 (로키 계단 걸어내려오는 장면을) 한도 없이 돌려보면 만사 오케이인데. 마블은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라도 빨랑 어벤저스 블루레이를 내놓아랏!!
- 2012/05/14 18:36
- redring.egloos.com/563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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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kink... 아니, avengerskink였나, 아무튼 어디선가 프롬프트를 하나 봤다. 어벤저 영화 내용은 전부 오딘이 로키를 재활용해 시타우리를 조지고 큐브를 회수하기 위한 계략이었고, 본의 아니게 오딘의 계략에 발맞춰준 로키는 고문 없는 비교적 편한 감옥에 갇히는 것으로 포상을 받지만 오딘 토르 프리가와는 완전히 인연을 끊게 해달라고 청원한다는 내용이다.
보는 것 만으로 아오, 이 오딘 개새끼....... 분명 나는 오딘이 표현력이 구제불능으로 썩은 불량아빠여서 그렇지 로키를 전혀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저런 게 설득력이 있다는 점에 벌써 속이 뒤집어져서, 그래, 내가 저게 아니라 저 fix-it을 써주마, 라고 생각했다. (프롬프터에겐 실례되는 행동이겠지만 어차피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구상 시작.
미드가르드에 와서 그래도 뭘 좀 배운 게 있고 로키의 깊은 증오를 '어느 정도는' 이해한 토르는 로키를 그의 의사에 반해 장기말로 써먹었다고 공공연히 인정한 아버지와 로키에 대한 조치를 인정할 수 없음. 이건 로키의 말이 옳았다는 소리밖에 안 되잖아. 그래서 토르는 로키의 감옥으로 가서 널 풀어줄테니 나를 미드가르드로 데려다 줘. (비프로스트 없으니까) 니네 아버지가 뭐라고 하면? 호적 팔 거거든. 그렇게 해서 토르가 감옥벽을 때려부수고 로키는 슬레이프니르를 훔쳐 타고 둘은 미드가르드로. 센트럴파크에 내려서 로키는 슬레이프니르를 토닥여 먼 우주로 보내버리고 이제 자기는 완전히 자유라며 사라짐. 토르는 로키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달려온 어벤저들과 재회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묠니르를 깊고 깊은 해구 어딘가에 던져버리고 평범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어벤저 협력인중 한 명으로 새 삶을 시작. 실드에선 사정이야 어떻든 로키가 또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니까 찾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그리고 일년 반 정도 지나 지구엔 웬 판타지 공포 소설이 유행. 처음에만 해도 어벤저들도 실드도 아무 관심 없었지만 달시가 가져온 책을 토르가 보고 거기 나오는 괴생물체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거라고 확인해주자 책 저자를 추적한다. 로키는 자기가 저자이며 그 책이 마법의식의 일환이라고 인정. 책 내용중에 교묘하게 주문을 삽입해서 그 책을 읽은 수많은 지구인들의 무의식을 이용해 지구가 마법적으로 다른 세계의 간섭을 덜 받도록 보호하는 마법이라고. 로키가 지구를 '보호'한다는데 사람들은 놀라지만 스트레인지도 그런 마법이 맞다고 확인해주고 로키가 자신과 토르가 아스가르드의 눈에서 사라지는 건 자기를 위한 일이라고 설명하자 납득. 정말 사람들이 밖으로 침략할 생각 없이 방어만을 위해 무기를 개발한거라면 이런 쇄국 정책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퓨리에게 빈정.
토르는 기뻐하고 로키는 다시 토르와 아주 조금씩이지만 화해할 기미를 보인다.
그리고 거기서 일년 정도 뒤, 퓨리가 토르 말고 다른 어벤저들을 이끌고 로키에게 온다. 아스가르드가 멸망했다고. 알고 있냐고 추궁. 로키는 미친듯이 웃음을 터트린다. 사라진 동안 로키는 책만 쓰고 있던 게 아니었다. 다른 6세계를 돌아다니며 토르가 오딘에게 등을 돌린 지금이야말로 아스가르드를 침략할 좋은 기회라고 설득하고 다녔던 것. 그리고 아스가르드의 위기가 토르의 귀에 닿지 못하도록, 그들이 토르를 데려가려고 오지 못하도록 미드가르드를 마법적으로 폐쇄했다. 광소를 흘리며 로키는 자기가 정말 토르를 용서했을 거라 생각했냐고, 이제 토르에게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을 빼앗을 차례라고 선언한다. 당연히 그가 자기들을 죽이려 할 거라 생각한 어벤저들은 로키를 공격하고, 로키는 방어 없이 공격을 다 맞고 웃으며 죽는다. 어벤저들은 로키가 토르에게서 '이제 화해한 줄 알았던 동생'마저 빼앗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 전혀 FIX가 되고 있지 않아!!!
어째서 해피엔딩이 안 되는 걸까. 그런데 저런 설정이면 로키가 아스가르드에 복수하지 않는다는 게 말도 안 되고 복수 해 버리면 토르가 로키랑 화해할 가능성은 사라지고 그런데 토르랑 화해 못 하면 로키는 햅볶할 수가 없어!! 이쪽도 저쪽도 진창 뿐이야!!
정말이지, 아무리 오딘이 미워도 그래도 오딘이 부모 자격 시험이 있다면 평생 재수만 반복하다 총각으로 늙어 죽어 마땅한 표현력이 썩은 구제불능의 멍청이고 묠니르로 쳐 맞아 마땅한 불량 아빠여서 그렇지 로키를 아들로서 사랑은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로키에게 해피엔딩을 써 줄 수가 없구나. ㅠㅠ 이런 빌어먹을 가족관계 같으니 ㅠㅠ
- 2012/05/11 21:34
- redring.egloos.com/5636603
- 덧글수 : 10
오늘 최초로 검색어에 둠/로키가 떴다.
토니/로키/스티브 > 클린트/콜슨/나타샤 > 토니/로키 > 토르/로키 > 콜슨/로키 > 스티브/콜슨 > 스티브/로키 > 클린트/콜슨 > 나타샤/페퍼 등등 이였는데 지금은 토니/로키/스티브 > 클린트/콜슨/나타샤 > 토니/로키 > 토르/로키 > 스티브/콜슨 > 토니/브루스 > 퓨리/나타샤 > 클린트/콜슨 > 스티브/로키 > 나타샤/페퍼 등등 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둠하고 (레이디) 로키는 거의 원작 공인이지 않음? 같이 (독 들은 고기로)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둠이 로키의 유전자 샘플인데 어째서인지 빨간 색이 아니라 흰 색인 액체가 든 시험관을 들고 있기도 하고 둠이 로키랑 멤마 프로스트를 홀랑 벗겨 옥좌에 묶어놓는 망상을 하기도 하고 둠이 로키를 복제해서 이런 짓 저런 짓을 하기도 하고...
...써놓고 보니 이건 커플링이 아니라 스토킹이지만 뭐 아무튼 그렇다 치자고.
검색어를 보면 사람들이 제일 간절히 원하는 건 토니 로키 엠프렉인 것 같고 나도 실은 써보고 싶긴 한데 아이디어가 없다. 어쩌겠는가, 또 젠이나 써야지.
어벤저 영화를 보기 전하고 후에 내 안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이 있다면 이전에는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토니/브루스를 좋아하게 되었다는거다.
그 전에야 당연히 생각도 할 수 없었지, 플래닛 헐크를 생각하면 둘이 노는 게 말이 되냐고... 하지만 코믹스 토니가 못할 짓 한 어벤저스 멤버가 어디 헐크 하나 뿐이던가. 영화로 와서 진짜 착하고 괜찮은 남자로 바뀐 거구나.
아무튼 그래서 선호하는 커플 순위가
나타샤/페퍼 좋다고. 토니/페퍼보다 훨씬 더. 그래도 어벤저에서만 해도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괜찮은 남자로 거듭나기는 했지만 토니 스타크는 토니 스타크이고 페퍼 속썩이고 걱정시키는 건 마찬가지잖아? 나타샤라고 해서 걱정 안 시킬 입장은 아닌 거 알지만.... 그래도 토니보다는 낫지 않을까. ㅠㅠ
나타샤 하니까 말인데, 퓨리의 일주일 코믹스를 보면 브루스 감시하러 대학에 가 있는 동안 웬 남자 녀석이 우리 같은 수업 듣지 않냐며 아는 척을 하는데 잘못 봤겠지, 하며 털어내는 장면이 나온다. 그렇게 눈에 띄는데 어떻게 잘못볼 수 있냐고 하는 녀석에게 '난 눈에 안 띄려고 한건데.'라고 하는데, 물론 머리도 틀어올리고 안경도 쓰고 뭔가 참 geek 흉내를 내보려고 노력한 티는 나는데 하필 그 장면에서 나타샤 가슴이...... 엄청나게 가슴이....... 왜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눈에 확 띄었는지가 그냥 한 큐에 이해가 되어서 전에 페션뷰티 밸리 보니까 가슴이 작아보이는 브라라는 게 있다던데 나타샤한테 막 추천해주고 싶고, 근데 해봤자 소용 없을 것 같고.........
퓨리의 일주일 얘기를 계속 하자면, 스탠 상원의원이 토니의 갑옷을 뺏기 위한 안보 미팅 일정을 잡고 싶어 한다는 보고를 들은 퓨리가 '그 작자가 바쁠 때를 알아내서 그 때 일정을 잡아'라고 답해버리는 게 참 좋았다. 그래도 상원의원은 말은 끝까지 들어보기나(?)했지, 로스 장군은 '국장님, 로스 장군이...' '안된다고 해' 이러고 끝났다.
코믹스 마지막에 퓨리가 나타샤에게 자네가 내 행운의 부적이라고 말하는데 역시 이 둘 커플도 좋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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